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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무도협회, 부설‘100세 청춘운동본부’설치“노인들의 건강 위해 무료 수련관 운영, 시민들 호응 커”...
  • 김동수
  • 승인 2012.08.0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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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서부=김동수기자]사단법인 대한건무도협회(창시자 이영환)에서는 100세 인구가 늘어나고 장수시대를 대비하기 위하여 ‘건무도협회’ 부설로 ‘100세 청춘운동본부’를 설치하고 노인들을 위하여 건강경영프로그램을 실천하면서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는 100세 청춘운동을 하고 있어 지역 사회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운동은 진주시에서 실시하는 노인건강교실 프로그램으로 참여했던 노인들을 해산하는 것이 아니라 참여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클럽을 결성해 건무도 지도자들이 계속적으로 봉사와 더불어 관리하는데 대해 그 의미를 찾고 있다.

단체별로 많은 곳에서 실시하고 있는 노인건강프로그램은 일정기간 종료되면 마무리가 되지만, 문제는 대부분의 노인들이 프로그램 중에는 강사의 몸동작을 잘 따라서 소화하는데, 비해 프로그램을 마치고 나서 가정에서 배운 동작에 해 볼려면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건무도 창시자 이영환 회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지도방법 밖에는 없다고 판단,100세 청춘운동클럽 결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반복교육이 소문나면서 현재 전체 가입 회원수가 일천백여명을 돌파하고 있으며, 클럽별 정기수련봉사가 이어지고 있다. 백합클럽은 진주시 일반성면사무소 대회의실,(봉사지도자 최영숙) 동백클럽은 진주시 호탄동소재 한성태권도장(봉사지도자 안지형)장미클럽은 진주시 강남동 소재 용진태권도체육관(봉사자도자 정태순) 매화클럽은 진주시 문산읍 소재 화랑태권도장(지도자 강정)무궁화 클럽은 건무도 협회봉사관(봉사자 김영희) 민들레클럽은 건무도 협회봉사관(봉사자 김영희)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건무도 창시자 이 영환 회장은 대한건무도협회에 노인들을 위한 봉사관을 개관하고 노인들을 위해 무료수련관을 운영하고 있다. 수련 시간은 주 3회 순번제로 월,수,금, 화,목,토 오전 10시 30분 반과 오후 2개 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협회 소속 지도자들의 담당하에 일일평균 100명 이상의 노인들이 수련을 하고 있다.

이영환 회장은 “노인봉사 속에서 창시한 이 운동에 대해 기반이 조성되면 노인들에게 다시 봉사하겠다는 노인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며, “2003년 건무도 협회를 창립하면서 노인들에게 건강회복이 객관적으로 입증이 되고 기틀이 마련되면 반듯이 봉사할 것을 약속을 했지만, 협회 발전과 먹고 살기가 바빠서 노인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며, 9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것에 가슴 아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2011년 12월 쯤 당시에 약속했던 노인들을 찾아보니, 대부분 고인이 되시고 생존 해 계시는 몇 분은 90이 넘는 연세로 운동이 불가능 한 상태였다”며, 어려웠던 지난 세월의 기억을 떠올리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나 노인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자신 또한 노인임에도 불구하고 노인들을 위해 봉사관을 마련, 제2의 노인봉사를 시작하고 있는 이 회장은 “봉사관 운영과 관련, 진주시내에 거주하는 노인들을 우선 순으로 8개 반으로 편성,200명 이상의 노인들이 3개월 을 기준으로 회복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으로 수련생을 수시모집하고 있다”며, “노인봉사 관에는 65세 이상의 노인이면 누구나 건무도 협회에 신청하면 수련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동수  dongsu75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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