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보건소가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오지마을 어르신 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사업이 마을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양산시보건소에 따르면 의료혜택이 취약한 원동면 어영, 영포마을, 상북면 대석마을, 하북면 지산마을 등 4개 마을에 대해 내과, 치과, 한방의사와 행정요원을 포함한 8명으로 구성된 통합 진료팀이 주 1회 정기적으로 마을을 방문했다.
하북면 한 어르신(66세, 여)은 “보건소 의료팀의 정성스런 진료에 올해 신종플루도 예방된 것 같다”며 “지속적으로 우리 마을을 찾아주었으면 고맙겠다”고 전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신종플루 공포 속에서 오지마을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실정에 맞는 맞춤보건교육과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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