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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함안일반산업단지 첫 삽을 뜨다!’남해고속도로, 경전선 개통 맞춰 2011년8월 부지조성 마무리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09.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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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군북면 사도리?월촌리 일대에 170만3천㎡ 규모의 초대형 명품 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이 산업단지에는 금속가공, 기계?기구, 기계?장비, 자동차?트레일러, 운송장비 공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오는 2011년 남해고속도로 8차선 확장과 경전선 개통에 맞추어 공장이 본격 입주하게 되면 연간 총 생산량 3조1,871억원과 소득액 3,784억원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며, 총 1만4,427명의 직접 고용효과가 발생하여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중공업(사장 박지원)이 시행 및 시공사로 참여하는 ‘함안일반산업단지’기공식이 이달 18일 안상근 경상남도 정무부지사와 조영규 함안군수, 권병철 함안군의회의장 외 지역인사, 기업대표,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안일반산업단지 현장에서 개최됐다.

경상남도와 함안군이 후원한 이날 기공식은 각종 식전행사를 비롯하여 내빈소개 및 기념사와 축사가 이어졌으며, 시삽과 발파점화식 등이 열려 함안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축포를 터트렸다.

김준덕 두산중공업 부사장(건설BG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입지조건, 물류접근성, 개발잠재력 등을 고루 갖춘 명품 산업단지 조성의 필요하다는데 대하여 경상남도와 함안군과 인식을 함께 했다”면서 “함안일반산업단지에 기계, 자동차, 운송장비 공장을 대규모로 유치해 장차 함안을 경상남도 산업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함안일반산업단지는 남해고속도로 군북나들목에서 1분이내에 산업단지 진입이 가능하며, 국도 79호선 등과 인접하고 경전선 군북역과 10분 거리에 위치하는 등 창원, 마산, 진주 등 지역간 접근성이 좋고, 남고북저형의 구릉형 지형으로 산업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매우 높은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입주업체 종사자의 근무환경 제고를 위해 친환경 산업단지로 조성된다.

특히 부산신항, 김해공항 등 물류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어 고용인력 확보 및 물류 비용절감과 르노삼성 함안부품센터와 칠서 일반산업단지, 관내8개 농공단지 등 관련기업과의 연관 효과 등에 탁월한 이점을 확보해 경남의 중심 명품 산업단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국비 448억원 등 총사업비 2,642억원을 투입하여 2008년 지정 및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부지조성공사를 시행하게 될 함안일반산업단지는 개발면적 170만3천㎡중 산업용지가 116만㎡(68%), 지원시설용지가 3만㎡(2%) 도로, 녹지 등 기타 공공시설용지가 51만4천㎡(30%)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기공식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공사에 돌입한 후 2010년 2월경에 대규모 투자유치설명회를 실시하고 2010년 3월부터 분양을 시작해 2011년 8월 부지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분양공고와 함께 계약할 예정인 함안일반산업단지 분양가격은 3.3㎡당 60만원 대로 조성중인 인근 산업단지에 비해 매우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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