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이래더되나? 진짜어이없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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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예의지국이란 나라에서 어찌 이런일이 있단말인가?! 멀쩡한 사람을 왜 정신병자로 몰아가는건가 자신도 자식을 키워보니 엄마의 마음을 알것인데 ᆢ 누가 정신병자인지 도대체 모르겠네요 이나라는 법도 없는건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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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너무합니다. 현대판 고려장이 따로없네요. 낳아준 부모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도대체. 경찰은 뭐하는건지? 자기 부모일이라면 저렇게 하겠는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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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지켜주고 같은편이 되어야 할존재는 가정에서는 가족이며
사회에서는 경찰임에도 불구하고 이번일은 가정이나 사회나 배신받은
사건이네요....정말 슬픈현실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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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들이 정상적인 사람을 어찌 정신병원에 보낼수 있는 것인지?

참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정신병원 의사 부터, 가족들까지 공정하게수사를 해야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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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경찰이 잘못했다 의사가 잘못했다는 소리말고 좋은 뉴스좀.....
인권 운운 하면서 언제까지 우리나라 인권은 후진국을 달릴건지....
경찰분들 사태파악좀 잘하는 분들로 교체 하면 안되나???? 경찰시험칠때 사리분별 시험도 쳐야될듯....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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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유린... 있을수없는 일입니다! 공공기관은 개인의 인권을 돌봐주지 않아도 되나요? 철저하게 조사해달라는 것인데 왜왜왜 안해주시는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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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서는 그냥 사라져라.

이러고 월급 받을 생각하나? 염치도 없네
대구의 치안을 위해서 수성서부터 사라져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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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인 자기 엄마를 정신병원에 감금시키는 이런 불법을 저질러도 묵인하고 돕는 경찰은 각성하고 지금도 병원에 입원해 있는 처사는 부당하오니 딸의 어머니가 병원에서 나오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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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의 이런 애매모호한 행정처리 때문에 결국 손해보고 피해보는건 약자들입니다. 경찰은 누구를 위하여 있는겁니까?? 돈있고 권세있음 그쪽에 달라붙어서 정의라고는 찾아볼수없는 대한민국의 경찰들이여!!!정신차리이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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