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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신당, 국민참여당으로 독자세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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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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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그룹내 신당파는 15일 오후 종로구 수운회관에서 당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민참여당 창당준비위원회 결성했다.

창당준비위원장을 맡은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원칙과 상식의 기둥들이 뿌리째 뽑혀가고 있으며, 바보들이 국민권력시대를 열기 위해 국민참여당을 창당했다"고 주장했다.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선출된 이 전 실장은 발기인 회비를 낸 `주권당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위원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이와 함께 국민참여당 창당준비위는 참여정부 출신 인사들 이재정 전 통일부장관, 이정우 전 청와대 정책실장, 김병준 전 청와대 정책실장, 이백만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참여하는 정책자문위원회도 출범시켰다.

국민참여당은 세종시 백지화와 내년도 복지예산 삭감에 반대, 권력의 언론지배와 부패언론의 방송장악에 반대, 4대강 사업을 중단 등 `4대 정치현안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원본 기사 보기: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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