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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병·의원 외래 호흡기 증상환자 신종플루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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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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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병의원 외래 호흡기 증상환자 감시사업’을 추진 한 결과 지난 10월 이후 신종인플루엔자A(H1N1) 양성 환자가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월부터 신종인플루엔자 유행양상을 파악키 위해 울산지역 5개 병·의원의 외래 호흡기 증상환자 179명에 대해 신종인플루엔자를 조사한 결과 58명(32.4%)이 양성환자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기별로 보면 지난 5월부터 10월21일까지 조사에서는 117명 중 7명(6.0%)이 신종인플루엔자 양성환자로 나타났다.

반면 10월28일 조사에서는 27명 중 23명(85.2%), 11월4일 조사에서는 14명 중 11명(78.6%), 11월11일 조사에서는 21명 중 17명(80.9%)이 신종인플루엔자 양성환자로 각각 조사돼 10월 이후 크게 증가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증상 환자는 신종플루 감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의료기관에서 즉시 진료를 받고 의사의 임상적 판단에 따라 신종플루 환자로 의심되면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아 투약토록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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