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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무학산 둘레길 웰빙 산책로 개설월영동 밤밭고개~석전사거리 12.5km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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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1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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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학산 둘레길 ©e조은뉴스편집국

저소득층의 희망을 실은 ‘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무학산 웰빙 산책로(오솔길) 개설공사가 마침내 마무리되어 시민의 품으로 안기게 된다.

마산시는 지난 6월부터 희망근로 사업으로 월영동 밤밭고개에서 석전사거리까지 12.5km(폭1~1.5m이내)구간에 산책로가 완공되어 오는 16일 개통식을 갖는다.

월영·문화·반월·완월·자산·교방·회원2동 등 총 7개 동이 참여해 일일 희망근로 147명을 투입하여 기존 소로 및 노면정리를 하고 나무테크 난간, 목교, 계단 및 침목을 설치하여 산책로를 만들었다.

특히 이번에 조성된 산책로는 무학산 중턱으로 쾌적하고 안전성, 조망권 확보를 감안하여 경사진 곳이 없고 완만한 산책로는 남여 노소, 어린들이 모두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 무학산 둘레길 ©e조은뉴스편집국
오솔길은 무학산 둘레길은 도심지 구간으로 제주도 올레길과 같이 바다와 시가지 등을 함께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경남에서 유일한 환상적인 트레킹 코스로 각광을 받을 것이다.

또 항암 효과로 각광받고 있는 편백나무숲 산림욕장을 월영동 산 184번지 일원(만날고개 정상), 회원동 산 62-18번지 일원(앵기밭골) 등 2개소에 만든다.

산림욕장 조성이 마무리 되면 마산 앞바다와 시가지를 조망과 함께 편백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 향을 향유하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산책로 비탈면에 진달래, 맥문동 등 조경수를 식재하고 산책로 안내도 및 표지판을 설치하여 등산객들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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