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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세종시 당론 변경 가능...친박 설득 여부, 계파 간에서 결정 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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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1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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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
세종시 수정안을 두고 한나라당의 내홍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 여론수렴특위를 가동되었다.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1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세종시 여론수렴특위가 방향을 정해놓고 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 안 원내대표는 "세종시 여론수렴특위는 세종시에 대한 여론을 수렴하고 당내 의견을 조율하는 것이 주 임무다."라고 밝혔다.

이날 안 원내대표는 "일단 정부의 대안이 나오기 전에 국민의 여론을 수렴하고 당내 의견을 들어본 뒤 정부의 대안이 나오면 그때 당에서 이를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안 원내대표는 "세종시 논쟁이 자존심 혹은 감정의 문제로 변질되고 있으며, 12월 중 대안이 제시, 12월에 의원총회를 열어 그 부분을 검토하고 여론을 수렴, 당론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대안이 나올 때 까지는 논쟁을 중단해야 하며 원안 추진을 고수하는 친박계 설득은 각 계파에서 알아서 결정해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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