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10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김홍갑 행정부시장을 비롯 김학원 시의회 의장, 김신호 교육감, 이선옥 장애인부모회장 및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대전장애인 부모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홍갑 행정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민선4기 출범이후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장애인복지수준 1위 도시로 평가 받았다”며 “시에서는 더 나아가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전국 최초로 장애인 복지공장 설립, 보호작업장 마련 등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나사렛대학교 우주형 교수의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참석한 부모들과의 토론을 통해 다양하고 새로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한편, (사)한국장애인부모회 대전지회는 지난 91년 5월 설립하여 14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장애인 가족지원사업, 장애아동가족 양육지원사업, 발달장애아 문화체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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