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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장애인 부모, 한자리에 모인다...제17회 대전장애인부모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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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1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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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장애자녀를 둔 부모들이 한자리에서 모여 장애인복지증진을 모색하는 행사가 열린다.

대전시는 10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김홍갑 행정부시장을 비롯 김학원 시의회 의장, 김신호 교육감, 이선옥 장애인부모회장 및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대전장애인 부모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홍갑 행정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민선4기 출범이후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장애인복지수준 1위 도시로 평가 받았다”며 “시에서는 더 나아가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전국 최초로 장애인 복지공장 설립, 보호작업장 마련 등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장애인복지과 이규원씨가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3명이 대전광역시장을 수상하는 하는 모두 17명에게 표창이 수여되며 성세재활학교 신예원 학생 등 4명에게 장학금도 전달한다.

또한, 나사렛대학교 우주형 교수의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참석한 부모들과의 토론을 통해 다양하고 새로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한편, (사)한국장애인부모회 대전지회는 지난 91년 5월 설립하여 14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장애인 가족지원사업, 장애아동가족 양육지원사업, 발달장애아 문화체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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