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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초,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행복플러스 발표회지난 5일 저년 6시 30분 시청각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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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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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자녀교육 시범학교인 진주 문산초등학교(교장 송순호)는 지난 5일 저녁 6시 30분 시청각실에서 결혼이주여성들의 행복한 가정 꾸리기 사례를 발표하는 ‘행복플러스 발표회’를 열었다.

이 행사는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생활에 적응하고 행복한 가정을 가꾸어온 자신들의 이야기를 발표함으로써 공감과 소통으로 보다 나은 가정을 꾸려 나가도록 도와주기 위하여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9가구, 지난 5월 결혼이주여성과의 결연을 통해 모녀관계를 맺은 ‘친정어머니’, 문산초 교사 50여명이 참석했다.

문산초는 사례발표 후 가장 우수한 가족에게 으뜸가족상을, 나머지 가족에게는 희망가족상, 기쁨가족상, 행복가족상, 나눔가족상을 고르게 수여했으며, 이날 발표된 사례는 다문화이해와 교육활동에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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