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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감 선거에서 지지율 상위권을 달리는 후보들간의 대결이 뜨거운 가운데, 경상대-한국국제대 총학생회는 지난 5월30일 김길수 교육감후보를 지지선언 했다.
이들 두학교 총학생회는 지지선언문에서 현재 경남교육은 전국 최하위권의 학력수준, 높은 사교육비, 친환경 무상급식, 학교폭력 등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으며,누구보다도 깨끗해야 할 교육계가 온갖 부패와 비리로 물들어 있다고 주장했다.
두 학교 총학생회는 이 때문에 측근 인사와 아집에 싸여 있는 교육감, 법정시비와 비리로 얼룩진 교육감, 학생을 볼모로 혼란 조장하는 교육감 후보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의 미래도 희망도 책임질수 없다고 밝혔다.
또 경남교육감의 수장은 정치적 이념에 물들지 않고 부패와 비리로부터 자유로워야 현재의 난국을 타파 할 수 있기 때문에, 경남교육을 걱정하는 청년들은 부패와 비리없는 깨끗한 교육감으로 김길수 경남교육감후보의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한편 두 학교 총학생회는 김길수 후보가 뜨거운 교육열정과 탱크 같은 추진력으로 이 난국을 수습하고, 경남교육에 새로운 희망, 새로운 미래를 열어주기를 바라며, 김길수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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