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개량 희망 수요조사에서 50㎡이하 410동, 50㎡이상 228동 등 총 638동으로 조사되었다. 시는 내년에 우선적으로 50㎡이상인 50동에 대해 슬레이트를 교체하고 경남도에 100동에 대한 예산요구를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 1월 지붕개량 희망 건축주 면담 및 사업신청서를 접수 받아 2월부터 대상자 선정 및 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슬레이트 지붕개량 시범사업으로 내서읍, 구산, 진동면 등에 20동을 신청 받아 시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암 유발물질로 판명된 슬레이트 교체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노후 불량주택 지붕개량사업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하며 “제2의 새마을 사업으로 전환하여 그동안 낙후된 불량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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