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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과 평생학습진흥을 위한 사업으로 실시하는 학부모대학은 양성평등 및 인성교육의 강화와 효과적인 자녀교육을 위한 부모의 역할 등을 탐색하여 가정과 학교의 연계성을 확립하는 동시에 학부모님들의 삶의 질 향상과 교양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첫날 경상대 한상덕 교수의 고전특강에서는 「고전에서 배우는 바른 생각과 가치 있는 삶」이라는 주제로 부자간의 도리, 부부간의 도리, 친구간의 도리에 대해 고전을 통한 설득력 있는 강의로 참석한 학부모님들로부터 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서 권정호 교육감은 전통예절에 바탕을 둔「효제사상과 덕성교육」, 무상급식에 대한 소신과 참살이 먹거리걸이 제공으로 인스턴트식품에 입맛이 젖은 학생들에게 우리 음식 입맛찾아주기 등에 대한 특강으로 학부모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끝으로 오세현 평생교육담당장학관의 2010학년도 학부모교육의 방향과 정책 설명회로 첫날 일정을 마쳤으며, 특별 행사로 상주중학교 오환용 교사의 독창무대가 마련됐다.
그밖에 이영대(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 교수의 「자녀 진로교육」, 시인 박남준의 「산방일기」, 송기재 남해초 육상코치의 「바른 걷기법」, 김미연(청소년폭력예방단 경남지부장)님의 양성평등교육이 마련돼 학부모 교양교육 및 전문교육 강화라는 평을 받았다.
앞으로 남해교육청은 학부모의 교육적 역량강화를 위해 계속적인 학부모교실을 개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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