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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공무원노조 국민 가슴에 대못 박지 말라!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09.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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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관청을 돌며 공무원 바로서기운동을 전개하는 시민단체인 활빈단 부패감시청(대표 홍정식)은 5일 오전9시 출근하는 서위포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무원노조의 민노총 탈퇴를 강력하게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과정에서 1인시위는 경찰에 집회시위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됨에도 불구하고 시청 서무계장등 수명이 물리력으로 제지하자 홍단장은 전원 서귀포경찰서에 애국시위 업무방해로 112신고해 고발했다.

홍단장은 서귀포시청에서 시위를 한 것은 국토최남단 관청부터 민노총 탈퇴하라는 국민의 소리에 귀기울여 솔선수범해 전국 지자체 공무원 노조의 대국민봉사 사표가 될 것을 기대했다고 말했다.

활빈단은 공무원노동조합들이 나라를 파국으로 몰고가려는 반정부노선 일색의 과격한 불법·폭력 시위를 서슴지않는 정치투쟁단체인 민주노총에 가입하는 것은 시대 역행적며 국민의 뜻에 반한다며 민노총 탈퇴촉구 전국지자체 순회 안티공노조 국민행동에 나섰다.

활빈단은 공무원노조들에 대해 노사갈등을 야기하며 노동자 잇속만 채우면 그만이라는 식의 집단이기주의에 물들고 공무원들과는 실질적 대척(對蹠)관계인 불법적인 민노총을 탈퇴하고 21세기 國運상승을 열도록 '대국민봉사'에 앞장서 "공무원대국민봉사노조(공봉조.公奉組)로 환골탈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활빈단은 공무원노조가 "납세자인 국민을 봉으로 알고 배부른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며 불법 행동을 즉각 중단하고 공무원노조 스스로 국민과 상생(相生)하며 공직사회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며 국민을 위한 바른 위민(爲民)봉사꾼으로 대민 공헌활동에 나서는 '사회적 책무' 실천을 선언해 참공복의 도리를 다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앞으로 사회적 혼란과 법질서 훼손의 골치덩어리인 민노총의 전위대 노릇이나하며 불법행동 강행시엔 해당 공무원에 대해 시민체포조 활동과 함께 전원 징계,파면 해임 또는 구속할 것을 요구하는 전국적 시위를 벌여 나가는 등 엄중한 대가를 치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공무원을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 규정한 헌법(제7조 1항)에 배치되며 노조의 정치활동을 금지한 공무원노조법(제4조)도 어기고 민노총 가입을 위한 찬반 투표등 공무원노조법 3조의 의무를 위반한 3개노조를 고발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공무원 노조에 민노총 가입비로 쓸돈으로 오는 11월9일 소방의 날에 순직소방관 유족 돕기운동등 국민을 감동시킬 수 있는 대국민봉사 실천을 권장했다.

아울러 활빈단은 "이명박대통령과 국무총리 및 각급 지방자치단체장들은 공무원법 등을 적용하는 등 원칙대로 강경대응해,흐트러진 공직 기강을 바로 세우고 사회혼란을 사전에 방지하라"고 주문했다.

더불어 활빈단은 공무원노조 지도부가·황희정승묘역에서 바리깡으로 머리 깍은후 벌초행사를 벌여 삐뚠마음 자정과 공직사회 부패추방 결의대회를 열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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