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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실시6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동시 접종 가능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6.10.0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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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6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시작으로보건소(지소·진료소)와 국가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인 영양병원에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군은 안전하고 원활한 접종을 위해 영양병원과 보건소(지소·진료소)를 중심으로 고령층 우선접종에 들어갔다. 75세 이상 어르신은 6일부터 접종을 시작했으며, 70~74세는 12일부터, 그 외 전 주민은 15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65세 이상 어르신은 질병관리청 권고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접종과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국가 무료 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14세,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이와 함께 접종일 기준 영양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60~64세 주민을 비롯해 의료급여수급자, 국가유공자, 노인·장애인복지시설 입소자,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1~3등급)은 전액 군비 지원으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15~59세 영양군민은 유료 접종이 가능하며 접종비는 11,000원이다.

안전한 접종 환경을 위해 연령대별 접종 시작일을 분산해 시행함에 따라 접종 대상자는 사전에 해당 접종일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접종 기관 방문 시 신분증(어린이는 주민등록등본·국민건강보험증, 임신부는 산모 수첩 제시 가능)을 지참해야 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군민들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마쳐 건강하고 안전한 환절기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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