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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의료원, 산하 3개 병원 아우르는 ‘재활의학 통합 콘퍼런스’ 성황리 개최창원·상남·시립마산요양병원 재활치료팀 통합 논의···급성기부터 요양까지 치료 체계 다져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6.10.0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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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적인 치료 공동체로서 수준 높은 환자 맞춤형 재활의료 제공할 것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한마음의료원(의료원장 하창훈)은 창원한마음병원, 상남한마음병원, 시립마산요양병원이 주최․주관하고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서 열린 ‘제1회 한마음의료원 재활의학 통합 콘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성기 치료(창원한마음병원), 급성기에 이은 전문 회복기 재활(상남한마음병원), 유지기 장기 요양(시립마산요양병원)을 각각 담당하고 있는 산하  세 개 기관의 재활치료팀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자리다. 각 치료 단계별 임상 경험을 교류하고, 의료원 차원의 유기적인 협력망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한마음의료원은 산하 두 개의 병원과 수탁 운영기관인 시립마산요양병원 총 세 개의 기관을 운영 중이다. 따라서 환자의 회복 주기에 맞춘 진료 인프라가 온전히 갖춰진 가운데, 전 기관의 의료진과 치료사가 함께 모여 ‘환자 중심의 연속적인 재활치료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날 행사에는 하창훈 한마음의료원 의료원장, 심재선 창원한마음병원 재활의학센터장, 박우경·김다함 상남한마음병원 재활의학과 과장, 권용걸 시립마산요양병원 재활의학과 과장을 비롯해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최원준 상남한마음병원 재활치료센터 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학술 세션에서는 현장 밀착형 강의와 증례 발표가 이어졌다. ▲심재선 센터장의 ‘T-tube(기관절개관) 제거’ ▲김민혁 창원한마음병원 재활치료센터 실장의 ‘호흡재활치료’ ▲김다함 과장의 ‘임상 증례(Clinical case) 및 감금증후군(Locked-in syndrome) 리뷰’ ▲상남 재활치료센터의 환자 케이스 발표 ▲권영판 행정부 팀장의 ‘환자 중심의 연속적 재활치료를 위한 기관 간 연계체계 구축’ 제안이 이어졌다.

발표 후에는 심재선 센터장, 박우경 과장, 김다함 과장, 권용걸 과장이 차례로 총평을 남기며, 각 병원이 나아가야 할 재활치료의 방향성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하창훈 한마음의료원 의료원장은 “급성기부터 회복기, 장기 요양에 이르기까지 세 개의 산하기관이 하나의 유기적인 치료 공동체로서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통합 콘퍼런스를 계기로 기관 간 협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환자들에게 끊임없이 이어지는 맞춤형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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