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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지난 1일 거창스포츠파크 메인무대에서 '2026 거창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공재권 경남도의회 의원, 최광열 군민의날 기념행사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들이 참석해 군민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
또한 대구 수성구, 전남 화순군 등 자매도시에서도 대표단이 참석해 거창군민의 날을 함께 축하하며 지역 간 우호와 교류의 뜻을 나눴다.
기념식은 개막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군민헌장 낭독, 기념사와 축사, 기념 세리머니 등으로 진행됐으며,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지역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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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기념식에서는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거창의 발전을 위해 애써온 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로운 거창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기념사에서 “올 한 해 폭염과 가뭄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거창을 지켜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의 노력과 정성이 모여 오늘날 깨끗하고 품격 있는 거창을 만들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소멸의 어려운 상황에도 함께 여는 새로운 창조 거창은 군민 여러분이 함께하면 극복할 수 있다”며 “청년들에게는 희망이 있고 어르신들에게는 살기 좋은 거창, 향우들에게는 다시 돌아오고 싶은 거창을 만들기 위해서는 군민의 참여와 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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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4일간 다양한 축제를 준비했으니 향우와 내빈, 관광객들이 거창한마당대축제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거창스포츠파크와 거창읍 일원에서 열리며, 아림예술제, 군민체육대회, 평생학습축제, 녹색곳간거창 농산물대축제, 다문화축제 등 다양한 분야의 행사를 비롯해 푸드트럭 페스티벌, 키즈랜드 페스티벌, 위천천 수상 멀티미디어쇼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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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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