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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한국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권역 KoROAD 교통안전협의체(한국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 지부, 마산운전면허시험장, TBN 경남교통방송)는 지난 8월 거제지역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고자 지난 29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성금 및 물품을 기탁했다.
이와 함께 고현동 및 옥포2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운전면허 서비스를 제공했다.
운전면허 적성검사 및 갱신 업무를 지원하는 한편, 7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운전면허 관련 의무교육과 교통안전 예방교육을 실시해 주민들의 불편을 덜고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권역 KoROAD 교통안전협의체는 교통안전시설 개선, 교통사고 분석 등 교통안전 전문 업무뿐만 아니라 교통안전교육, 운전면허 적성검사 및 갱신 등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고 다양한 교통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은 거제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활동에 함께해 주신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거제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교통약자를 보호하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확산하는 등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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