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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감사와 존경으로 함께한 노인의 날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6.09.2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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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함안군은 29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지회장 이학동)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차석호 함안군수, 권병철 함안군의회 의장, 이관맹 경상남도의회 의원, 김수봉 경상남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함안군의회 의원들과 경로당 회장 250여 명, 대한노인회 임원 및 주요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며 노인복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기념식은 오카리나와 하모니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내빈 소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및 모범경로당 표창,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 박이근 사무국장에게 장관표창, 대산면경로당 김홍규 사무국장과 함안군청 행복지원과 최연옥 주무관이 도지사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또한 군북면 분회와 대산면 신대경로당, 칠북면 유계경로당 등 3개소가 함안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읍·면별 모범경로당 10개소에는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오늘의 함안을 일구어 오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의 날은 경로효친 사상을 높이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켜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1997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으며, 매년 10월은 경로의 달로 운영되고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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