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성격에 적합하고, 가장 흥미를 느끼면서 일할 수 있는 분야가 무엇인지, 진로를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올해 82.7%를 기록해 경남?울산지역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취업률을 보인 한국국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운영하고 있는 취업관련 ‘진로캐치 프로그램’과 ‘전공경력개발 프로그램’이 연간 수시로 운영되면서 10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국국제대 인적자원개발처(처장 정정숙)는 4일 오전 11시 자연과학관 5층 기초의학실습실에서 물리치료학과를 비롯한 보건계열 학생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로캐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또 지난 3일 오전 11시에는 교육과학관 4층 음악교육실에서 초등특수교육과 4학년생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공경력개발 프로그램의 하나로 임용시험대비 특강이 열렸다.
진로캐치 프로그램은 노동부 대학 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에게 ‘MBTI 성격유형검사’와 ‘Strong 직업흥미검사’를 실시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진로를 찾게 해주는 진로의사결정 프로그램 이다.
MBTI 성격유형검사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심리검사 체계로 자신의 심리적 특성을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타인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Strong 직업흥미검사는 직업선택과 경력개발을 위해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검사로 다양한 지표와 유형의 결과지를 바탕으로 설명과 함께 집단상담을 통해 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직업진로를 지도하고 있다.
또 전공경력개발 프로그램은 전공관련 자격증 취득이나 학업성취도 향상, 그리고 국가고시 등에 대비한 전문가 특강으로 이번에는 초등특수교육과 학생들의 임용시험을 대비한 ‘특수교사가 되는 지름길’이라는 주제로 진주혜광학교 한정수 교사를 초청해 특강을 열었다.
한국국제대 인적자원개발처 정정숙 처장은 “학생들의 진로선택의 바로미터가 되는 적성과 흥미검사, 그리고 전공관련 심화과정을 통해 진로선택과 취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학생들이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스펙을 갖출 수 있도록 20여개 취업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