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기간은 오는 5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이고, 응모자격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대전
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를 통해 응모하면 접수가 가능하다.
엑스포다리는 ‘93년 대전엑스포 개최 시 한빛탑과 함께 대전을 대표하는 상징물로서, 올해 경관조명과 음악분수를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엑스포다리의 상징성을 재조명 하고, 시민들이 즐겨찾는 명소로 거듭태어났다.
특히 야간 음악분수에서 흐르는 감미로운 음악의 선율은 사랑의 세레나데로 젊은 청춘남녀의 만남의 장이 되고 있다.
엑스포다리의 특징은, 전체적으로 태극무늬의 선을 되살린 율동적인 형태의 아치에 100개의 케이블 조명을 설치하여 하천 상 하류에서 엑스포교의 웅장함을 볼 수 있도록 표현하였으며, 또한 인도교의 특징을 살려 교량 안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음악분수 및 열주를 설치하여 갑천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대전시 관계자는 “엑스포다리를 이번 공모에서 선정되는 별칭으로 우리시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즐겨찾는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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