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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 김영호 기자]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조직위원회가 17일 오전 11시 조직위원회 회의실에서 산청군 관내 택시운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엑스포 설명회를 개최했다.
산청군 관내에는 총 110여 명이 택시운전자로 종사하고 있으며, 이날 설명회는 우선적으로 조직위가 위치하고 있는 산청읍 관내 운전자를 대상으로 했다.
택시운전자에게 엑스포에 대한 이해의 장을 마련, 산청을 찾는 관광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마련한 이날 설명회는 김영택 사무처장의 인사말, 박태갑 기획본부장의 엑스포개요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김영택 사무처장은 “택시운전자야말로 최고의 엑스포전도사”라며 “운전자 여러분들이 엑스포에 대해 잘 알고 친절 서비스를 함으로써 엑스포 성공의 디딤돌이 돼 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설명회 내내 엑스포 전반을 상세히 설명한 박태갑 기획본부장도 “약초의 고장 산청이 가진 무한한 잠재성덕분에 산청에서 세계적인 행사가 열리게 됐다”며 “산청이 명실상부한 엑스포의 고장이 되도록 택시운전자부터 솔선수범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재진 개인택시 지부장은 “설명회를 통해 택시운전자들이 택시 내에 홍보물을 비치하는 등 엑스포에 어떻게 대비할지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향후 순차적으로 읍면별 관내 택시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 및 대화의 시간을 마련, 주민참여 활성화와 협력의 장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영호 기자 kyh7406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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