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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ㆍ18기념재단, 기록관 공개 및 체험 행사'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5ㆍ18 기록물 온라인 전시 진행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05.1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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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전남광주취재본부 = 박주리 기자] 5ㆍ18기념재단은 재단이 수집 보존하고 있는 중요 기록물을 전시하고 기록관을 공개하는 행사를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5ㆍ18기념재단 기록관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개 행사에서는 광주 투입 특전사 병력을 언급한 미국방부 문서와 해외 동포의 5월 운동자료 등 그 동안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기록물을 소개하며, 광주청문회에서 증언한 전두환의 증언문과 서면답변문, 80년 당시 전투상보와 상황일지, 검시조서를 직접 열람할 수 있다.

또 지난 2003년 금남로 거리에 전시돼 감동을 선사했던 광주 지역 27개 초ㆍ중학교 4,000명이 공동으로 제작한 '518M 협동화' 걸개그림과 함께 현재 5ㆍ18기념재단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록물 등록 작업을 볼 수 있다.

아울러 5ㆍ18에 대한 최초의 왜곡이자 왜곡의 생산자였던 신군부와 언론의 속살을 적나라하게 알 수 있는 기록물 온라인 전시인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가 지난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5ㆍ18기념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전시하고 있다.

한편, 5ㆍ18기록관 공개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록물 중 하나인 구술 기록물 채록과정에 누구나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구술 과정을 담긴 DVD와 기념품을 증정한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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