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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CCTV통합관제센터 놀라운 성과6개월만에 3명 경찰관이 특수절도범 3명 검거
  • 김세경 기자
  • 승인 2012.05.1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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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대구 = 김세경 기자] 대구시 수성구 CCTV통합관제센터는 경찰관과 모니터 전문요원들이 24시간 철저한 모니터링으로 수상한 범죄현장을 발견, 신속한 출동지령으로 절도범을 잇달아 검거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15일 03:17분경 수성동1가 부근에서 용의자 3명이 상가에 침입하려 하는 모습을 CCTV통합관제센터가 본 후 경찰에 신고해 용의자 3명 전원을 검거했고, 지난달 30일에는 수성구 상동에서 절단기로 자전거 3대를 절취해 타고 가는 모습을 보고 신고해 특수절도범 3명이 검거됐다.

또 지난 3월에도 두산동 부근 CCTV모니터링 중 차량주변에서 서성이고 있는 수상한 사람을 발견하고 112에 신고, 절도용의자 2명을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11월 개소한 CCTV통합관제센터는 현재까지 총 3건의 특수절도범을 검거해 지역주민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수성구 CCTV통합관제센터에는 경찰관 3명, 전문모니터요원 36명이 24시간 교대로 근무하고 있으며 수성구 관내에 설치된 총 699대의 CCTV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CCTV통합관제센터의 경찰관 이 모 경위는(55·남) “모니터링요원들에게 졸지 말고 잘하라고 다그칠 때는 미안하지만 사회 안전에 일익을 담당한다는 자부심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경 기자  lliii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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