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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학예대회는 학생들이 보다 책과 친해지는 환경을 조성하고, 책을 읽은 후 느낀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함으로 창의적 발상의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끼리 책을 돌려보는 '북크로싱 운동(Book Crossing)'과 1, 2학년은 독후감상화그리기를, 3, 4학년은 독후 감상문 쓰기를, 5, 6학년 독서포스터 그리기를 실시했다.
박기대 교장은 "영상물 위주의 매체 속에서 독서환경을 얼마나 개선하고 재구조화 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새롭게 마련한 독서 나눔 공간에서 자유로이 읽을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강조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은 "독서학예대회를 통해 좋아하는 책을 친구에게 소개할 수 있고, 또 소개받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며 "꾸준히 책을 읽는 습관을 기르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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