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시장 정만규)는 2012년 세계인의 날 기념 어울림행사를 오는 20일 오전 11시 사천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날 정만규 사천시장을 비롯한 외국인주민 및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행사는 풍물패 소리누리팀과 밸리댄스 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및 유공자 표창, 한마음 놀이체험 순으로 진행 된다.
특히 외국인주민들의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사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 강사 라경자씨와 한국항공소속 박효범씨, 사천외국인자활복지센터(센터장 박종옥)가 사천시장상을 수상 할 예정이다.
또, 모범 결혼이주여성 부문에는 사천다문화통합지원센터 회원인 임이의씨, 외국인주민부문에는 스리랑카출신 외국인주민 딜샨 야사와르다나씨가 상을 받게 된다.
이날 주요 행사인 놀이체험 및 대동놀이에서 참가자들은 모두 한마음 한뜻이 돼 어울림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를 통해 언어는 소통되지 않지만 가슴으로 서로가 이해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게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행사를 통해 사천시민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언어소통과 문화차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해 진정한 이웃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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