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을지연습을 맞아 학생들의 안보의식과 비상대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영재수업 대상 학생과 영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을지연습이 무엇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교육지원청은 을지연습의 목적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전쟁이나 재난 등 국가 비상상황 발생 시 국민이 갖추어야 할 안전의식과 행동요령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했다.
특히 영재수업 대상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을지연습 관련 퀴즈와 문제 맞히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안보 상식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퀴즈에 참여한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문제를 풀며 국가 비상대비의 의미와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 |
또한 영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전투식량을 배부하며 전시 상황에서의 식량을 체험하였다.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투식량을 직접 살펴보고 시식하면서 군 장병들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국가 비상대비훈련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생활 속 안전과 연결하여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 뿐 아니라 국민들에게 을지연습에 대해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미래세대의 안보의식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