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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2026년 민 · 관 · 군 · 경 · 소방 통합방호훈련 시행국가중요시설 방호능력 향상 및 유관기관과 협조체계 구축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6.08.1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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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는 2026년도 을지연습 기간 중인 19일 신한울1발전소 일대에서 통합방호  대비태세 완비와 현장 대응 위주 작전 종결 능력 구비를 위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호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한울본부 청원경찰과 특수경비대 및 자체 소방대를 포함하여 50사단 예하 부대, 울진군 경찰 및 해양경찰, 소방, 울진군청 방사능 측정팀 등 약 230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미상 드론 무력화 조치 △드론 침투에 의한 건물 타격 및 폭발·화재 발생 △사상자 발생에 따른 복구 활동 등 복합적인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유관기관이 합동하여 현장 통제와 화재 진압 및 구조활동을 수행했다.

이용희 본부장은 “다양한 상황을 상정한 이번 훈련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각 상황에 대한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시나리오별 훈련을 실전처럼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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