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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소멸시계 설치·을지연습 격려도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의회는 18일 의장단 간담회를 열고 관내 기업 현장방문을 비롯한 주요 의회 운영 현안을 논의했다.
의장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하반기 중 각 상임위원회 소관 업무와 연관된 관내 기업 방문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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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9월 1일부터 31일간 열리는 제155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안도 공유했다.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 등이 예정되어 있다.
이어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와 추석맞이 복지시설 위문 계획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간담회를 찾은 제2부시장과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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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련 의장은 “오랜 가뭄 끝에 반가운 비가 내렸지만, 호우 피해 등 재해와 관련해서도 의회에서 더욱 면밀히 살피겠다”며 “또한, 이번 정례회에는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행정사무감사 등이 예정된 만큼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장단은 간담회를 마친 뒤 을지연습 훈련장을 방문해 공무원과 군인, 관계기관 직원 등을 격려했다.
아울러 의회 청사에 설치한 ‘인구소멸시계’를 통해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시민적 관심을 높이고, 창원의 미래를 위해 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계속 고민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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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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