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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15미터전경 횡단보도등.. | ||
【시사코리아저널/경기취재본부 = 임종후 기자 】"보행자도로 중앙에있는 가로수 이전해 주기를 수차례 요구했지만 묵묵부답 입니다. 양주시는 뭐 하는 곳이죠"
경기도 양주시의 보행권 문제와 관련(본보 5월 8일자 보도) 관계부서 담당공무원에게 현장확인및 보도 중앙에 위치한 가로수를 다른곳으로 이전해 주기를 건의했으나 16일 현재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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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신호등지주 2.신호제어기 3.가로등. 4전주.5 민원발생 지주목과 가로수 | ||
양주시 백석읍 오산리 오산사거리 보행자도로변에 신호등제어기와 가로돠 전주가 있어 보행자의 보도 사용이 불편을 겪고 있지만 이에 양주시는 진상파악조차 하지 않고 있는 탁상행정의 전형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보도 중앙에 가로수를 식제돼 당연히 이를 이전조치해야 하나 이 또한 아무런 행정적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이곳을 이용하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장애인.등은 좁은 보도를 지나다가 가로수나무를 잡아주는 지주목 등에 다리가 걸려 넘어지는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크고 작은 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는데도 양주시의 안일한 태도에 지역주민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민원을 수차례 제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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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행자도로폭과 통행가능한 공간넓이.*우측은 개인사유지임 | ||
취재진이 직접 오산사거리의 보행자도를 줄자로 측정한 결과, 보도의 총 넓이는 240cm 이나 신호등 제어기 90cm, 여기에다 지주목 넓이 80cm, 지주목과 경계석공간 10 cm로 보행자가 통행해야될 실질적인 공간은 약 60cm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임종후 기자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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