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토
대나무골 담양은 지금 죽순의 시대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05.16 17:43
  • 댓글 1

[시사코리아저널/전남광주취재본부 = 박주리 기자] 대나무골 담양군은 비가 내린 후 대밭 곳곳에서 죽순이 올라오고 있다. 그야말로 '우후죽순(雨後竹筍)'이다. 특히 담양에서 생산되는 죽순은 조직이 치밀하고 아미노산의 함량이 높아 씹는 맛이 좋고 감칠맛이 뛰어나 전국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구선모 · 신말순씨 부부 20여 년간 가꾼 향나무 2주 거창창포원에 기증구선모 · 신말순씨 부부 20여 년간 가꾼 향나무 2주 거창창포원에 기증
기사 댓글 1개
전체보기
0/300
  • 김미정 2012-05-21 18:25:15

    담양삶은죽순판매(2012년 햇죽순)
    www.damwon.co.kr
    가장 맛있는 분죽 한정판매중

    담양삶은죽순판매(2012년 햇죽순)
    www.damwon.co.kr
    가장 맛있는 분죽 한정판매중   삭제

    답글 0
    추천 0 반대 0
      0/300
    PREV NEXT
    • 1
    • 2
    • 3
    • 4
    • 5
    여백
    많이 본 주간뉴스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K-기업가정신’ 발원지 진주 찾는 발길 이어져 ‘K-기업가정신’ 발원지 진주 찾는 발길 이어져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