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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교육지원청, 복습노트로 학력향상 시킨다.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05.16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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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경상남도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신원범·사진)은 자기주도 학습력을 길러주기 위한 복습노트를 제작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관내 전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보급했다.

2011학년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에서 사천교육지원청 관내 학생들의 보통이상 학력 수준을 향상 시키고, 기초학력미달 비율을 크게 감소시키는데 밑받침이 된 이 노트는 수업시간에 배운 것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기억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복습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있다.

꾸준한 복습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초등학생용은 복습일기 형태로 제작했고, 중학생용은 학습플래너의 기능이 포함된 복습노트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특히 학생들 상호간 멘토를 정해 복습노트의 활용을 점검하고 격려해주며, 학습량을 누적해 기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학생들에게 학습에 대한 동기 유발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돼있다.

사천교육지원청은 복습노트를 통해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공교육의 신뢰회복과 사교육을 경감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올해 초등학교 5학년까지 확대해 보급했다.

이러한 확대 보급에는 삼천포 출신의 재일교포가 설립한 한창우나가코교육문화재단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의 학력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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