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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태 포항시 주민복지과장, 대통령상 수상(331호)제 32회 장애인의 날, 장애인 “일자리 확충과 복지증진” 위한 공로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5.1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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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김상태 주민복지과장
[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이준형 기자] 김상태(58) 포항시 주민복지과장이 장애인 복지정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 과장은 지난달 20일 제3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 확충과 복지증진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지적장애인고용 커피전문점인 ‘카페 히즈빈스’를 포항시청 등 7군데 개점하고 중증장애인 다수고용 사업장 개설, 카리타스보호작업장 개설로 560여명의 장애인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는 롤 모델을 제시했다.

그는 또 평소 불편한 문화예술회관 무대경사로 설치 및 휠체어 장애인 전용 석 확보, 북부해수욕장 모래사장 내 비치로드 개설, 행정기관 민원실 민원대 높이 낮추기, 대학생과 장애인의 1대1 사랑의 걷기대회 등 장애인들에게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편견을 없애는 데 이바지했다.

아울러 장애인복지관 2층에 편의시설이 완비된 장애인 전용목욕탕을 증축하고 북구 장애인종합복지관을 201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 과장은 함께 일한 동료 직원들과 박승호 시장에게 영광을 돌리면서 “장애인에게 베풀 수 있는 최대의복지는 일자리 제공이며 2014년까지 장애인 일자리 2,000개를 목표로 더욱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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