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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화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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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기취재본부 임종후기자】양주시는 15일 고읍지구 나리공원 옆 대체농지에서 현삼식 양주시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화심기 행사를 가졌다.
섬유패션특화도시 이미지 제고와 사라져 가는 고향의 향수를 자극해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목화 심기 방법 설명을 듣고 농지 33,000㎡에 10만본 가량의 목화를 심는데 시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현 시장은 “이번 목화 심기 행사를 통해 섬유패션도시와 중장년층의 향수를 부르는 추억도시 만들기 사업에 밑거름이 되어 좋은 결과가 생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10월에 수확할 목화솜은 ‘목화 희망나누기 행사’로 연계되어 약 100채 정도의 목화솜 천연이불을 만들어 소외계층과 함께 나누는 뜻 깊은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목화는 달걀모양의 열매가 나는 섬유작물로서 긴 솜털이 달린 종자에서 털은 솜을 만들고 종자는 기름을 짜며, 심는 방법은 30~40Cm 간격으로 모종 크기에 알맞게 구덩이를 판 뒤, 모종을 심고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비닐 위 까지 흙을 덮으면 된다.
임종후 기자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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