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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 김영호 기자]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새 대표에 황우여 후보가, 4명의 최고위원으로는 이혜훈·심재철·정우택·유기준 후보가 15일 선출됐다.
황 후보는 오후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대의원 투표와 전국선거인단 투표,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이혜훈·심재철·정우택·유기준 후보 순으로 이들은 최고위원자리에 올랐다.
예상대로 황 후보가 대표직을 얻었지만 일각에서 우려한 친박 싹쓸이는 되지 않았다. 최고의원 4명 중 심재철 후보는 4선의 친이계 의원이다.
총 9명의 후보 중 7명이 친박계였지만 3위로 심 의원이 최고위원직을 얻었다.
대권 후보들은 새 지도부가 대선을 이끌기 때문에 전대에 참석해 추위를 지켜보며 초초함을 감추지 못했다.
김영호 기자 kyh7406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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