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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수양초, 행동진단검사 결과지로 가정과 연계해 상담"정체성은 학생들의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05.1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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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 수양초등학교(교장 박기대·사진) 3-6학년 학생들은 15일부터 학교생활 적응력, 가정환경 및 개인의 정체성 그리고 행동장애요인 측면에서 발달 상태와 현재 상태를 다각적으로 알 수 있는 행동진단검사결과표를 바탕으로 가정과 연계해 학생상담(사진)에 들어갔다.

이 검사는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자신을 이해하며, 어떤 상황인가를 알아봄으로서 아동이 자신의 삶의 방향을 잘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검사는 행동 원인 진단과 맞춤형 서비스 방식으로 실시되며, 맞춤형 서비스는 기초학력향상 관리 시스템 운영, 위클래스 구축 및 전문상담인력 배치, 꿈 키움 교실에 참가해 정서심리·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각종 교육이 제공된다.

박기대 교장은 "정체성이라는 것은 자신의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핵심적인 요소이다. 왜냐하면 나는 ~를 할 수 있는 사람이다.와 나는 ~ 할 수 없는 사람이다의 차이는 엄청난 결과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며 "긍정적인 자기 정체성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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