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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건축의 과학성과 우수성 알린다.한국전통건축협과 울주문화원 1박2일 한옥캠프 개최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2.05.1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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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 김영호 기자] (사)한국전통건축협회와 울주문화원은 26일부터 27일까지 경북 영주에서 초등학생, 중학생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행사를 실시한다.

한옥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울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공동주관하며 (사)한국전통건축협회와 울주문화원이 공동운영하는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연계 행사이다. '2012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한옥을 세계에 알리자!'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아울러 '2012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학령기 모든 아동․청소년과 가족이 문화예술과 함께 놀고 체험하며 공감하는 과정 속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매주 토요일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마련했다.

(사)한국전통건축협회와 울주문화원이 공동운영하는 ‘가족과 함께 배우는 누정건축 태화루’프로그램은 3월 31일~ 11월 3일까지 모두 30회에 걸쳐 이뤄진다.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행사는 오는 20~26일까지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펼쳐지게 된다. 지난해 11월 4일 제36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한국정부의 주도로 발의된 '서울 어젠다: 문화예술교육정책 발전목표'가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이 결의안은 전 세계 문화예술교육 정책 수립의 지침으로 각국 정부에 활용됨은 물론, 매년 5월 넷째 주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예술교육주간'으로 선포돼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게 된다. 5월 넷째 주는 2010년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의 폐막일이자, 서울 어젠다가 채택된 5월 28일을 기념한다.

김영호 기자  kyh7406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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