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대구 = 김세경 기자] 수성구(구청장 이진훈)는 오늘 오후 2시 수성구보건소 3층에서 ‘제7기 예비할머니 베이비시터 전문교육’ 개강식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수성구보건소는 저출산의 주요원인인 아이들의 양육과 육아지원, 산모관리 등을 위해 예비할머니·할아버지 베이비시터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대상은 수성구민 120여명으로 연령은 40세 이상이며, 기간은 5월 14일부터 7월 2일까지 운영된다.
교육은 대학교수, 병원장, 모유수유전문가를 초빙해 교육과 실습 등을 병행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평가 후에 수료증을 수여한다.
교육내용은 ▲아기를 돌보는 역할과 기본예절 등 기본교육 ▲아토피 비누 만들기, 아동 언어발달의 이해 및 장애아동, 예방접종의 중요성, 모유수유, 목욕 제대관리지도 등 영유아 관리 ▲산욕기 관리의 중요성, 산후우울증, 임산부 감염관리 등 임산부관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베이비시터 전문교육을 수료하면 수성구보건소 베이비시터 운영창구를 통해 아이사랑 도우미 사업, 저소득층 자녀 및 산모, 거동 불편자, 맞벌이부부, 5세 이하의 영유아를 가진 가정 등을 돌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수성구보건소는 “이번 베이비시터 전문교육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경제적 자립에도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체계적 육아교육을 통해 출산율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세경 기자 lliii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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