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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윤 창원시장이 3일 첫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강기윤 창원시장은 3일 오전 취임 후 첫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창의·도전 정신, 개혁적 사고를 가지고 (업무를) 추진하다가 혹 잘못되는 게 있어도 절대 문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오전 각 실국·사업소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뒤,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직자들의 자세 전환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낙동강 녹조 심화로 먹는 물에 대한 시민들 불안이 커지는 점과 관련해 "취수 개선사업도 반드시 하지만, 장기적으로 원수로 어떻게 깨끗한 물을 가져올지에 대한 고민은 해야 한다"며 강변여과수 등 대안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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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윤 창원시장이 3일 첫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또 경관심의, 도시계획 등에 대해 "각종 위원회가 많은데 이른 시일 내에 통합 심의기구를 만들 필요가 있다"며 "재개발·재건축을 해야 한다면 오래 걸리지 않게 단축해달라"고 발언했다.
강 시장은 이날 1시간 남짓 회의를 주재한 뒤 "달라진 시정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사랑·존중받을 수 있게 앞장서서 노력하겠다"면서 "끝날 때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게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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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윤 창원시장이 3일 첫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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