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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호 결재하는 강기윤 창원시장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강기윤 창원시장이 취임 첫날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TF 구성·운영 안건에 '1호 결재'하며 15개월 간 이어져온 시장 공백에 마침표를 찍었다.
강 시장은 민선 9기 출범일인 1일 오전 취임행사를 마치고, 오후에 첫 결재 안건으로 '주요현안대응TF 구성 및 운영 계획'을 처리했다.
강 시장은 핵심 현안의 조속한 해결방안 마련을 지시하면서, 비서실에는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어 정책·사업을 유기적으로 조정하고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는 컨트롤역할을 수행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비서실을 확대·재편해 '조정실'로 명칭을 변경하고, 그 산하에 비서실과 전략조정실을 둘 계획이다.
전략조정실 실무 조직으로는 전략조정TF팀, 현안대응TF팀을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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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는 이달 정기인사 발령 시부터 설치·가동될 예정이다.
TF는 액화수소플랜트 사업, 마산해양신도시 개발, 창원문화복합타운 조성 등 핵심 현안과 일자리 10만개 창출 등 핵심 공약을 점검하고, 추진상황·방향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강 시장은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이라는 시정 비전 하에 시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드는 실질적 성과를 빠르게 창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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