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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남북정상회담' 제주 마라도 국토최남단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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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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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익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지난 26일 안중근의사 의거 100주년을 맞아 부천 안중근공원내 안중근의사 동상앞에서 북녘동포를 탄압하고 핵개발로 한반도평화를 저해하는 김정일을 제거할 제2의 안중근을 찾는 기자회견을 하며 공선후사 구국운동에 나섰다. © e조은뉴스경남편집국

시민단체 활빈단 국민부패감시청(대표 홍정식)은 2일 오후 마라도 국토최남단비에서 남북정상회담차 김정일 北국방위원장 답방시 국토최남단인 마라도 방문을 요구했다.

활빈단은 김대중·노무현前대통령이 두번이나 평양으로 방북했으니 이번엔 김위원장이 내려 오는 것이 순리라며 신변보장이 불안해 서울답방을 고민한다면 대안책으로 제주로 와 옥내회담보다 탁트인 마라도 국토최남단비앞에서 푸르른 바다를 바라보며 이명박대통령과 함께 핵폐기로 한반도 평화선언및 同실천을 다짐하면서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치룰 것과 이곳도 신변안전상 망설여진다면 어릴때 뛰어놀던 화진포 김일성별장을 택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활빈단은 김위원장이 답방에 앞서 핵폐기 선언과 함께 북한내 인권유린과 인민 탄압 폭정을 중단하고 대북지원 쌀을 풀어 굶어죽는 동포를 살릴 것을 촉구했다,

그러나 김정일위원장이 모든 것을 거부하고 핵실험등 핵개발을 강행한다면 제2 안중근 의사를 발굴 의거를 일으켜 폭정에 신음하는 北동포를 해방시킬 北민추협을 결성,체포현상금 2억원을 걸고 특수·특전 군경출신 요원들로 구국의열단 체포조 활동등 김정일 타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핵실험은 한반도에 전운이 돌도록 미국의 대북강공책을 촉발시킬 미련스러운 기만행위이자 북한 스스로가 고립을 자초하는 것"이라며 "민족을 주변열강에 의해 말살시키려는 자살파멸행위"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동북아세아의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고 군비경쟁만 유발시켜 살아나는 경제를 다시 추락시키는등 핵실험은 남북의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면서 우리정부가 북한 설득에 나설 것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촉구했다.

아울러 활빈단 국민부패감시청(국감청)은 마라도 국토최남단비에서 세종시 논란등 정국현안과 對美· 對日· 對中 관련 입장을 시위를 통해 밝힌 후 제주도청,제주·서귀포시청,교육청을 순방하며 공무원노조의 민노총 탈퇴와 전교조교사들의 환골탈태를 요구한후 지자체장과 특별자치도 공무원들이 부정부패비리 척결에 수범을 보일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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