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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의학전문기자 홍혜걸 의학박사 초청의사들이 절대 말해주지 않는 건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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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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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는 정례조회시 저명인사 등을 초청하여 시민, 공무원이 함께하는 열린 조회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마산시는 기존의 공직자 중심의 다소 경직되고 획일적인 정례조회 운영방식을 탈피하여 저명인사를 초청하여 2일 오전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이날 11월 정례조회에는 황철곤 시장을 비롯해 시민, 수상자, 공무원 등 5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정례조회 특강은 국내 최초 의사출신 의학전문기자이며, 현재 의학칼럼리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는 홍혜걸 의학박사를 초청하여 ‘의사들이 말해주지 않는 건강이야기’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홍혜걸 의학전문기자는 평소 우리가 늘 들으면서도 잘 알지 못하는 혈관질환과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수칙을 알기 쉽게 사례를 들어가면서 대화식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한국인이 가장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병은 암보다도 혈관질환과 관련된 뇌졸중, 중풍, 심장질환 등 심혈관계 질환이 제일 무서운 병”이라고 하며 “그 이유로 암은 일정기간 준비를 하며, 삶에 대한 정리를 하고, 의술이 고도로 발전되면서 치료도 가능하지만 뇌혈관계 질환은 한순간에 최소한 반신마비가 오기 때문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가장 무서운 병”이라고 강조했다.

홍혜걸 의학전문기자는 “맑은 날”, “건강프리즘”, “건강이야기”, “85학번이 05학번에게”, “책으로 보는 KBS 생로병사의 비밀” 등의 건강서적을 냈으며, KBS 생로병사의 비밀, SBS 잘먹고 잘사는 법, EBS 건강클리닉 등의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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