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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부산모빌리티쇼 참가···포항형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알려‘K-배터리 산업 중심, 글로벌 배터리 허브도시 포항’ 집중 홍보
  • 경북취재본부
  • 승인 2026.06.2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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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포항시가 지난 26일부터 7월 5일까지 열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해 글로벌 배터리 허브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알린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이번 모빌리티쇼는 170개 사, 2천여 개 부스 규모로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배터리를 비롯해 모빌리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 모빌리티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기술과 제품이 소개된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구축된 산업 기반과 지역 선도기업, 중소·중견기업 간 상생협력 체계를 집중 소개한다.

특히 2023년 10월 출범한 ‘경북포항 이차전지산업 기업협의회’의 주요 역할을 적극 홍보한다. 협의회에는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 에너지머티리얼즈 등 선도기업을 포함해 지역 이차전지 기업 36개 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기술 교류와 협력사업 발굴, 기술사업화, 정책 제안 및 규제 대응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동반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글로벌 배터리 허브도시 포항의 위상과 지역 중심의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를 국내외 기업과 기관, 바이어들에게 알리고 배터리와 모빌리티 산업 간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부산모빌리티쇼는 배터리와 모빌리티 산업의 동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포항이 보유한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배터리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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