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임춘호기자]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주민센터(동장 김원현)와 오동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기석)가 공동으로 마련한 ‘2012년 오동동 경로 큰잔치’가 지난 8일 오후 5시 웨딩그랜덤(2층 라벤더홀)에서 열렸다.
이날 경로 큰잔치에는 500여 명의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기석 오동동주민자치위원장은 오동동에 거주하시는 장수 어르신 김오년(94), 김이분(93), 박두임(93) 할머니와 조쾌문(93) 할아버지에게 동민들의 마음을 담은 상품권을 전달하여 장수의 기쁨을 함께했다.
이날 오찬은 웨딩그랜덤 이일규 사장의 장소 제공 및 식대(40% 할인)를 협찬하여 풍성한 먹을거리를 어르신들께 대접했으며, 또한 중앙건설, 예경병원, 부산세공사에서 기념타올 제공, 세양요양병원의 간호사 1명, 앰블런스 1대 배치, 각 자생단체, 개인들의 자율적인 후원으로 훈훈한 어버이날을 맞이할 수 있었다.
여흥을 돋우기 위한 축하공연으로 색소폰 연주, 민요창(경기민요, 남도민요), 초청가수 축하공연이 이어져 어르신들은 오늘 만큼은 모든 근심과 걱정을 잊어버리고 맛있는 음식을 드시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경로 큰잔치에는 오동동주민자치위원회, 통우회, 복지패밀리를 비롯한 자생단체 회원들이 어르신들을 부축해 모시는 등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경로 큰잔치 행사를 안전하고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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