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임춘호기자]창원시 성산구 반송동에서는 제40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8일 오전 10시 경남교통문화연수원에서 ‘반송동 효도큰잔치’가 성황리에 열렸다.
반송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준)와 관내 단체가 함께 준비한 이날 행사에는 약 1000여 명의 많은 어르신과 박완수 창원시장, 강기윤 국회의원당선자, 성산구청장, 도ㆍ시의원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식전행사로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초청가수, 한국무용, 벨리댄스, 민요, 시립반송어린이집 원아 재롱노래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으며, 2부행사에서는 어르신이 좋아하시는 수육과 부침개, 약주 등 맛있는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식후공연으로는 11개소 경로당별 열띤 노래자랑이 펼쳐져 오늘 하루 어르신들을 즐겁게 했다.
김말둘 반송동장은 이날 행사를 통해 “어버이 날은 전통적으로 이어져 오는 효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보는 날이며, 오늘은 더욱더 부모님의 깊은 은혜에 감사하는 날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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