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관세청 마산세관(세관장 박병도)은 지난 7일 개청 113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자매결연마을인 경남 고성군 이곡마을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20여명의 직원이 고사리 꺾기 등 농촌일손을 돕고 마을의 자랑거리인 갈모봉 산림욕장을 찾아 쓰레기줍기 등 자연보호활동을 실시하였다.
또한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마을회관에서 정보화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컴퓨터 4대를 설치해 드렸다.
이 마을 주민 최영변(63세)는 ‘군청에서 실시하는 IT교육을 회관에서 받을 예정이다’며, ‘교육에 대한 기대에 부풀어있다’고 말했다.
마산세관은 지역내 가장 오래된 기관으로 마산항 개항과 더불어 1899년 5월 1일 개청하였다. 올해 113주년을 기념하여 팔용산 환경정화활동, 1사1촌 자매결연마을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사랑의 단체헌혈, 지역학생 세관견학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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