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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대학교 안보사관학과, 자연보호 앞장북부해수욕장 일대, 약 15포대 가량의 쓰레기와 오물 수거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5.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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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자널/ 포항=이준형기자]포항대학교(하민영 총장) 안보사관과는 지난 4일 주간 행군과 병행해 양덕동 인근 야산 등산로 및 북부해수욕장 일대에서 약 15포대 가량의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했다.

▲ 양덕동 인근 야산 등산로 및 북부해수욕장 일대에서 약 15포대 가량의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했다.
안보사관과는 직업군인 양성의 학과로서 체력단련과 인내심 향상의 차원 일환으로 월 1회 주간행군(20km)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자연보호운동 및 환경정화운동도 일정에 포함되어 있다.

특히 안보사관과는 지난 2008년부터 포항시 두호동 노인복지회관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봉사활동을 실시해왔으며 2010년에는 포항시장으로부터 봉사부문 단체유공자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김호춘 안보사관과 학과장은 “이런 봉사활동이 인성교육 강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민에게 봉사하는 군 간부의 도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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