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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와 사천시아동위원회는 제90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려운 계층 아동문화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오는 12일 대구E월드(구,우방랜드)에서 문화체험 행사(사진)를 가진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아동 105명과 아동위원 20여명 등 모두 125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이날 해양전시관, 자연생태공원 견학은 물론 공연 관람과 놀이동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으로 또래 친구들과 함께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지도록 할 예정이다.
어려운 계층의 아동을 위해 매년 행사를 주관한 사천시와 아동위원회는 기념품으로 학용품을 준비 하는 등 세세한 곳까지 정성을 다해 참가한 아동이 안전하고 재미있는 즐거운 문화 체험의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아동위원들은 이번 행사로 어려운 계층의 아동들을 이해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아동의 밝고 명랑한 모습을 매년 보면서 아동위원으로서의 보람과 긍지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흥국 업무담당자는 "문화체험이지만 어려운 계층에 있는 아이들을 이해하는 기회 제공은 물론 참여한 아동들의 가슴에 좋은 추억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자라나는 어려운 계층의 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시민과 사회단체에서도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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