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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 행복하면 광주시민이 행복합니다", 제40회 어버이날 기념식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05.0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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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창조도시'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오후 2시30분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체육관에서 기관·단체장들과 어버이 1,000여명을 모시고 ‘제40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식전행사로 1,000여명의 어버이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서·동구 노인복지관과 공주공원노인복지관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기념식에는 광주시장의 효행상과 장한 어버이상 표창, 강운태 시장과 윤봉근 시의회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남·북·광산구 노인복지관의 공연이 식후행사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는 부모를 극진히 봉양하고 웃어른을 공경해 타인의 귀감이 된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등 23명에게 정부포상 및 광주광역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축사에서 "부모님 모시면 세금을 깎아주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 며느리들이 서로 모시려고 할 것이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 노인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있다. 어르신들이 그동안 닦아온 경험을 후배들에게 나눠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강운태 시장은 축사 도중에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뜻으로 큰 절을 올려 어르신들의 박수를 받았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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