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월어머니집은 어버이날인 5월 8일 오월어머니집에서 개관 6주년 기념 및 '오월어머니상' 시상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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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월어머니집의 이명자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월어머니집은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 희생하신 분들을 찾아 시민과 함께 오월정신을 계승발전 시키는 선양사업을 계속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의 '오월어머니상'은 광주통일미술제, 오월전 등 지역 미술계에 오월정신을 크게 함양시킨 조진호 화백, 5·18항쟁 피해자 돕기 등 지금까지 5·18운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상구 마리아수녀, 5·18항쟁에 조직적으로 참여한 유일한 여성조직인 '송백회'(회장 홍희윤)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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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 5·18민주화운동 기록물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면서 80년 5월 광주의 역사가 세계 민주주의 엯의 한 면을 자랑스럽게 기록하고 있다"며 "오늘 세 분의 수상자에게 감사를 올린다"고 말했다.
이어 윤봉근 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이번 5·18 32주년 행사는 광주에서만 하는 행사가 아니라 전국화하는데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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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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