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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월어머니집, 개관 6주년 기념 및 '오월어머니상' 시상식 개최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05.08 18:21
  • 댓글 1

(사)오월어머니집은 어버이날인 5월 8일 오월어머니집에서 개관 6주년 기념 및 '오월어머니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강운태 광주시장, 윤봉근 시의회의장, 송광운 북구청장, 유태명 동구청장, 박주선 국회의원, 나간채 5·18민중항쟁 32주년 기념행사위원회 상임위원장, 김준태 5·18기념재단 이사장 등의 외부 인사와 오월어머니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월 영령들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했다.

(사)오월어머니집의 이명자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월어머니집은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 희생하신 분들을 찾아 시민과 함께 오월정신을 계승발전 시키는 선양사업을 계속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의 '오월어머니상'은 광주통일미술제, 오월전 등 지역 미술계에 오월정신을 크게 함양시킨 조진호 화백, 5·18항쟁 피해자 돕기 등 지금까지 5·18운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상구 마리아수녀, 5·18항쟁에 조직적으로 참여한 유일한 여성조직인 '송백회'(회장 홍희윤)가 받았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월어머니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덕분에 민주 영령들의 명예가 회복되고 조국의 민주화가 빠르게 다가왔다."고 감사를 표했다.

또 " 5·18민주화운동 기록물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면서 80년 5월 광주의 역사가 세계 민주주의 엯의 한 면을 자랑스럽게 기록하고 있다"며 "오늘 세 분의 수상자에게 감사를 올린다"고 말했다.

이어 윤봉근 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이번 5·18 32주년 행사는 광주에서만 하는 행사가 아니라 전국화하는데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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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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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krdmstj 2012-05-09 01:17:48

    오월정신을 계승하여 민주 인권도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관건인것 같네요. 오월정신을 후손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의 노고가 허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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